흔히 ‘Nostalgia’라 하면 아련하고 꿈같은 그리움의 정서를 떠올리지만,이는 사실 ‘우울증’의 영역에 해당하며 심할 경우 육체적 질병으로 발현되기까지 한다.
You can’t go home again.
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기억 속 본래 모습은 그 형체를 잃어간다.아득히 멀어지는 것들을 온 몸으로 붙잡으려 애쓰고 몸부림치는 인간의 불안정한 영혼이허울 뿐인 육체를 지배하는 순간들을 형상화하고자 한다.
STYLE전체적인 스타일은 빛바래고 몽환적인 빈티지 무드의 홈웨어를 기반으로 한다. 육체적인 질병이 발현되는 모습을 한 부분을 기형적으로 변형하여 부피감있게 표현한다.
FABRIC / COLOR쉬폰, 패디드 등 다양한 소재와 일상 재료를 믹스하며, 화이트/베이지/페일톤 메인 컬러 2~3개와 포인트 되는 비비드 컬러를 함께 사용한다.
SET & OBJECT착장과 컬러를 맞춘 헌 옷,패브릭,소품 등을 불규칙적으로 배치한다.
의상 디테일과 특유의 가라앉은 분위기를 담기 위해 제작한 영상
예술의 교집합을 찾는 실험 스튜디오 RAYOUT STUDIO
DIRECT 김다은
FASHION
정서희- 악세사리 제작
조하영- 상의 제작
최진- 하의 제작
GRAPHIC 최서현 김유 어혜진 피진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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